경찰대학 학보사를 소개합니다^^

 

경찰대학 학보사

 

학보사는?

학보사는 1년에 총 4회에 걸쳐 학보를 발행하는 학장직속기관으로 기자로서의 전문성은 물론, 형·아우로서의 끈끈한 정을 바탕으로 능력과 자부심을 모두 갖춘 기관입니다.

 

하게 되는 일은?

경찰대학 학생만이 아닌 전국의 경찰기관과 정부부처 및 관공서까지도 대상으로 하는 신문인 학보를 발행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. 또한 기자로서 기획, 인터뷰, 원고작성 등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여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고 가점과 원고료도 부과 받게 됩니다.

 

 

Traditional !

개교 이래 1기생과 함께 설립된 학보사는 학장 직속기구로서 동아리가 아닌 ‘기관’이며 경찰대학의 전통을 상징합니다.

 

Privileged !

학보사 기자들에겐 여러 혜택이 주어집니다.

정기자들은 본인의 이름으로 된 명함을 지급받을 뿐만 아니라,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만나 직접 인터뷰를 할 수도 있습니다. 또한 우수 기자들에게는 표창장과 장려장이 수여됩니다.

 

Professional !

언론기관 학보사에서는 저널리스트로서의 전문성을 요구합니다.

전문성을 얻기 위한 과정은 남과 차별화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
Intimate !

학보사의 사훈은 “뚜겁고, 두텁게!”입니다.

1기부터 시작하여 내려오는 선후배간의 끈끈함은 학보사의 가장 큰 자랑입니다.

 

사진은 회식 자리에서 함께 단결을 다지는 모습입니다~

 

학보사를 하면서 취재도 가고, 기사도 쓰고, 직접 신문도 만들어보면서 많은 경험을 쌓게 됩니다. 가장 크나큰 장점은 물론 누구보다도 끈끈한 선후배간의 관계이구요~!!

경찰대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이 있다면 학보사에서 함께 하길 바래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