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학습봉사로 만난 멘티 중학생과 멘토인 경찰대생의 짧지만 굵은 우정과 사랑의 여름캠프~! 그 날을 기억하며 하루하루 즐거웠던 순간을 떠올려 볼까~~~~~~~~~~~? 걱정반~~! (교관이 무섭진 않을까?) 기대반~~!(캠프가 끝나면 나도 멋진 경찰의 모습?) ㅋㅋ 아직까진 여유로운 표정들~! 단체복을 지급받고 각 생활반 앞에서 교양 중~! "크악~~~ 기상이 6시라고요?" "구호에 맞춰~ 핫나~! 두울~! 똑바로 못하나?" 선서~!!! ^.^ 폼 나죠? 국내 정상의 경찰대학의 교향악단의 멋진 음율을 감상하고 오늘 일과는 끝~~~~! 첫날 소감이 어떨지,,,,, 여러가지로 잠못 이룬 밤이었을 거예요~! 멋진 교관님이 가르켜주시는 호신술~! 헉~~*.* 콩당~! 콩당 사격 하랬더니......^.^;; 무섭..